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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저희 딸이 토크펀과 수업을 한지 네달이 지났네요..
이제는 단어가 아닌 센텐스로 말하려고 하고, 동사의 과거형을 신경써서 표현하려고 하는걸 보니 제법 실력이 많이 향상된것 같아 뿌듯합니다.
말하기라는 것이 단기간에 늘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 큰 욕심은 내지 않지만, 이렇게만 꾸준이 하면 좋은 결과를 분명히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드네요..
앞으로도 토크펀과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