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이 지날수록 다행히도 화상영어하는 시간을 더욱 더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화상영어하는 요일까지 스스로 기억하고 챙길 정도로 영어 시간을 많이 좋아합니다.
영어수업이 없는 날에도 영어로 말하고 싶어해서 영어로만 말하자고 제안하는 횟수도 많아진 것 같습니다.
한번은 실수로 노트북을 챙기지 못해서 수업을 못하게 되었는데 아이가 많이 실망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에는 잊어버리지 않고 외출하게되면 꼭 챙겨가려고합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영어시간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