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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육아로 인해 피곤하고 바쁜 나날을 보내는 사람이라 때로는 공부할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나 여유를 갖지 못하는데, 하지만 생활의 한부분으로 아이들 재운후 밤시간 일주일 두번 정도 30분 가량 선생님과 대화하는건 주부로써 정말 부담없는 일상의 즐거움입니다. 학생들에게도 물론 이겠지만 주부들 직장인들에게도 강추합니다^^

참 센스있게 잘 가르쳐 주시는 조안나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계속 하고 싶은건 조안나 샘이 늘 잘 가르쳐 주셔서 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