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어릴때부터 영어를 계속 노출시키고 했지만,
말하는걸 많이 두려워했어요
그래서 화상영어를 해볼까해서 여러군데 상담받고, 토크펀에서도
여러번상담받고 마지막으로 테스트본 선생님이 좋다고해서 주3회
시작했습니다.
딱3번수업하고 아이가 주3회가 너무짧다고 또 25분이 금방가버린다고
아쉬어하더라구요. 또 쑥스러워서 말도 잘못하더니 이제는 월수금만 기다리고있네요.
어제는 성당캠프가있어서 인터넷을 할수없는상태에서 수업을 빠지게되었는데 아이가 너무 섭섭해했어요. 시키길 잘한거같아요!^^
선생님도 너무 밝고 좋으시고 꾸준히 시켜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