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토크펀 화상영어를 시작한지 벌써 4개월이 되어 가네요.
가랑비에 옷 젖듯이 조금씩 하고 있는데, 아이가 굉장히 만족해 합니다.
엄마표로 진행할 때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느낌입니다.
가정에서 영어책을 주로 읽으면서,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할 계기를 마련해 줄 수 있어서 부담없이 영어에 접근해 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계속 신청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