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 토크펀과 함께하는 anna입니다.
선생님과 토크펀하는 시간이 즐거워서 절대 빠지지 않아요.
오늘 핸드폰을 새로 샀는데, 선생님께 자랑을 했나봐요.
그런데 우연히 선생님과 같은 핸드폰이라, 많은 얘기를 나눴답니다.
이 핸드폰 기능은 어떻고 어떤 점이 좋고, 어떤 점이 안좋은지..
등등..
아이보면서 느끼는 점은 따로 discussion을 할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일상의 대화라니... 새삼 영어의 일상화가 느껴지는 순간이었답니다.
정말 늘 신뢰를 주는 토크펀에 감사드리며,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