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일주일에 2번 밖에 하지 않는 수업이지만. 상당히 잘 적응 해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처음 시작 할때 는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했지만..
담당 선생님과도 잘 어울리면서 소통하는 모습이 희망을 주는 시간 입니다. 수업시작 전에 오늘은 무슨말을 해 볼까 고민하면서 꾸준히 계속 하다보면 높게만 느껴졌던 영어의 장벽도 무너뜨리지 않을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