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크펀을 하면서 Miles 과 쭉 같이 해왔는데요..
어휘나 표현력이 부족한 아이에게 항상 눈높이에 맞는 수업을 해주셔서
아이가 항상 긴장하지 않고 즐겁게 수업했습니다.
그날 배운 단어들이나 표현들은 저희가 집에서 다시 확인해서
아이와 복습했구요..선생님 알려주신 단어들은 꼭 기억하게 하려고 노력했어요.
천천히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대화가 진행되어서
아이가 화상영어를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갑자기 바뀌게 되어서 아쉬운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