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도 참 빠르네여 ~ 3월 말정도에 시작해서 4달째에 접어들었네여~
이젠 선생님이 얘기하는것도 좀 알아들을 수 있고 같이 대화가 조금 늘어서 너무 좋아요~ 제가 주부다 보니 복습이 별고 안이루어져서 매일 해야지 하면서 못하고 있는데 매일 30분이라도 애들 재우고 해야할것 같아여~
첨엔 아는 단어도 못알아 들었는데 조금씩 하나하나 귀에 들리니 참 재밌고 신이나요~ 학교 다닐때 쫌더 할껄 하는 후회도 해보았답니다~^^ Thank you miss Fr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