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펀 꿀잼이에요. 처음에는 시간만 낭비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이제는 9시 수업인데도 50분만 되면 의자에 앉아 수업준비를 한답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학교 반 친구들한테 한번 해보라고 했더니 좀 있으면 시작한데요. 홍보도 하니까 뭔가 뿌듯해지고 또 토크펀을 한 보람이 느껴져요. 제 친구도 토크펀을 즐겨 했으면 좋겠네요. 토크펀이 뭔지 몰라서 그래머나 스피킹이 너무 안될때랑 너무 달라요. 원래 영어학원에서 너무 실력이 딸린다고 해서 다니기 시작한건데 이제는 제가 영어학원에서 가장 말을 많이 한답니다. 하지만 아직 영어실력은 너무 낮으니까 이제 스피킹 말고 그래머를 조금 더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튼 토크펀 꿀잼이에요. 진짜 추전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