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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5학년 여학생 이다. 일단 작년 11월 달 부터 해서 지금까지 수강 하고 있다. 매일 반 25분 씩 수업인데 처음에는 영어가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알아도 내가 알고 있는 발음과는 차원이 달라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매주 25분 월, 수, 금 이었지만 엄마는 한 5개월 쯤 됬을 때 매일반은 신청했다. 처음에는 힘들고 어려울 것 같았는데 해보니 적응도 되었고 여기서 월, 수, 금 으로 돌아가라면 더 힘들 것 같다. 선생님도 바뀌고 잠깐 혼란이 왔는데 원스인 나에게 사진을 띄워 주면서 트와이스 맴버 이야기를 했다. 내가 나연이 재일 좋다고 하니 선생님은 지효가 가장 좋다면서 말하자 시간이 훌쩍 지나갔다.이제는 매일 매일 6시에 컴퓨터 앞에 앉는 게 습관이 되어 버린 나에게는 토크펀은 탐 소중한 것 같다. 확실히 토크펀을 하면서 발음이 좋아진 것도 있고 영어를 좋아하고 쉽게 생각하게 된 것도 있는 것 같다. 이제는 무슨 말인지 단어 하나 하나는 몰라도 들으면 딱 느낌이 오는대로 말하는 힘이 생겼고, 문장을 죽이 되든 밥이 되는 만드는 능력도 생긴 것 같다. 영어와 영포자의 갈림길에서 고민 하고 있다면 토크펀을 강력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