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크펀 시작한지 4년 되갑니다.화상영어가 하면 얼마나 늘겠어란 심정으로 솔직히 시작 한거 였는데 4년 꾸준히 한 결과가 엄청 났습니다.
어학연수를 다녀왔냐고 늘 주변에서 물어 보시는데 정말 꾸준히 토크펀한 것 밖에는 없습니다.
어느덧 매일 토크펀 하는 25분이 우리 아이가 하루중 가장 기다리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토크펀 강사님들 정말 좋으신 분들 많고 그동안 만났던 강사님들 모두 열심히 가르치시는 모습 보면서 토크펀을 알게 된게 행운인 것 같습니다.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저희 가족 모두가 25분씩 매일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저도 남편도 다시 영어에 자신감을 갖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토크펀의 무궁한 발전을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