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교 5학년인 나에게는 토크펀이 딱 맞는 것 같다. 작년 11월 부터 해서 지금 까지 하고 있다. 난 매일 반 25분 씩 수강을 하는데 처음에는 월수금을 해서 매일반은 힘들 것 같았는데 이제는 매일반이 익숙해 져 있고 항상 6시가 되면 컴퓨터를 키고 토크펀을 하고 있다. 토크펀이 내 일상이 되 버려서 갑자기 토크펀을 하지 않으면 이상할 것 같기도 하다. 또한 원스(트와이스 팬) 인 내가 선생님과 트와이스 얘기를 하는 것 이 가장 즐거운 것 같다. 덕분에 내 영어 실력도 늘은 것 같다. 토크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