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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12살(5학년) 인 여자 아이 입니다. 토크펀 한지 7개월 정도 됬는데 지금까지 macy선생님과 수업했는데 macy선생님이 토크펀을 그만 두셔서 세로운 선생님과 하게 되었는데 많이 어색하기도 하네요.. 그래도 선생님 마다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서 지금 재미있게 수업 하고 있어요^^토크펀 덕분에 발음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기분이 좋아요~!! 세로운 선생님과도 그럭저럭 잘 수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교제 3번째 바꿨는데 교제를 바꿀 때 마다 바꾸는 재미가 있으면서도 적응하는 시간이 있는 것 같아요.. 진짜 영어는 시간에 비례하는 것 같네요!! 선생님도 바뀌고 교제도 바뀌었으니 세로운 마음으로 더 열심히 임하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영어는 토크펀에 쭉~~ 맏길 생각 이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