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크펀을 처음 시작했어요. 잘 맞는 선생님을 찾기까지 시간도 걸렸고, 수업시간 맞추는 데도 몇일이 좀 걸렸지만, 지금은 저와 잘 맞는 선생님을 만났어요.
선생님이 저랑 편하게 얘기해 주시고 수업도 어렵지 않게 해주세요. 그래서 선생님 만나는 시간이 항상 즐거워요.
저를 가르쳐 주시는 메이 선생님은 항상 친절하고, 제가 틀릴때마다 잘 고쳐주세요. 그리고 저한테 관심도 많이 주세요. 선생님 만나게 되서 정말 기뻐요. 앞으로도 선생님과 함께 수업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