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아이가 토크펀에서 2015년 7월부터 쭈~욱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아이가 다니는 청*학원을 방문해서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했는데 원어민 선생님들에게 칭찬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수업시간에 질문도 많이하고 선생님들이 물어보면 답변도 열심히 한다고들 하세요. 그래서 다른아이들도 그런지 물었더니 대부분 아니라고 하십니다. 우리아이의 수준이 상당히 높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세요 집으로 돌아오는데 어찌나 뿌듯하던지^^ 집에서 토크펀으로 1:1 수업이 쌓이고 쌓여서 그런거 같습니다. 외국어는 읽고 쓰는 교육보다는 말하고 듣는 교육이 정말 중요하다고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토크펀 원어민선생님과 운영자 선생님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