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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선생님을 만나기 위하여 그 전날 늦은 시간이라도 기사를 읽고, 정리를 하고, 라이팅을 씁니다.

학교 가기 전에 수업을 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그 시간이 즐거워 아침 일찍 일어납니다.

힘들고 지치는 하루 하루이지만, 토크펀 선생님과 아침을 열어가며, 즐겁게 생활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게다가, 근래의 중요 이슈가 담긴 기사도 읽고 견문도 넓혀가니 일석이조가 아닐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