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잠수네 영어로 리스닝 위주의 집중듣기, 흘려듣기의 엄마표 영어로 진행하다가 말할 기회를 주고 싶어 토크펀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이 되어 영어회화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싶고, 영어 공부를 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느껴보는 좋은 계기가 될 거라 생각되어 신청하였습니다. 이제 수강한지 한 달 정도 되었는데, 회화 시간을 무척 기다립니다. 선생님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컴퓨터 앞에 앉아 10분 전부터 대기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은 부족한 실력이지만, 꾸준히 수업에 참여하여 나중에는 높은 레벨로 가고 싶다는 저희 아이... 토크펀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