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상영어를 한지 1년이 넘어가고 있네요^^
이제 화요일 목요일은 화상영어 하는 날이라고 미리 알려주지 않아도 알게 된 것 같아요 매번 선생님과 어떤 얘기로 시작할까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아이에게 영어에 대한 관심을 잃지 않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틀리더라도 좀 더 많은 대화를 나눴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처음과 비교하면 지금의 모습도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욕심부리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것만이 답일 것 같아요~앞으로도 아이가 계속 흥미를 가지고 잘 해 나가리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