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지금 중학교 2학년인데 초등학교 6학년부터 꾸준히 토크펀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마리선생님과 함께하는 시간은 바쁜 학원스케줄 중에도 늘 힐링과 같은 시간입니다.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선생님처럼 늘 토크펀 시간은 기다려지고 영어를 즐겁게 만드는 시간입니다. 제가 늘 이 수업을 기다리고 즐거워해서 부모님께서도 토크펀을 좋아하시네요.학교 성적도 1학년떄 두번다 100점을 맞았고 특히 토크펀과 함꼐한 리스닝과 스피킹은 시험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수업에 어떤 문제가 생겼을때 늘신속하게 토크펀 본사에서 잘 도와주셔서 엄마도 늘 감사한 마음이라고 하십니다. 토크펀!!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