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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토크펀입니다. 밤 늦은 시간에 토크펀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언제나 활기차게 수업을 시작하곤 합니다. 선생님께서도 늦은 시간인데도 반갑게 인사해주시니 더 즐겁게 수업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토크펀 영자신문 내용도 대부분 재미있고 흥미로운 내용이라서 관심있는 분야의 글이 나오면 3번 이상은 읽어봅니다. 영어 실력도 덕분에 늘게 된 것 같습니다. 어느덧 5년째가 되었습니다. 진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