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토크펀을 하고 있는 4학년 원서영입니다.토크펀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저는 어릴 때부터 부끄럼을 많이 타는 성격이었어요.근데 이상하게도 토크펀을 할때만 말을 잘 하고 씩씩한 어린이로 바뀌는 것 같아요.그리고 토크펀 덕분에 영어 학원에서도 항상 칭찬받고 있어요.이것 모두 토크펀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kenneth선생님도 좋아요.제가 궁금한 점을 말하면 물어보길 잘했다고 하시면서 알려주셔요.특히 저는 선생님한테 칭찬을 받을 때 너무 좋은 것 같아요.선생님께서 칭찬만 많이 해주시는 것 뿐만 아니라 선생님이 추천해주신 교재로 수업을 했는데 실력이 쑥쑥 늘었어요.제가 grammer가 약한데 선생님께서 저한테 아주 잘 맞는 교재를 주신 것 같아요.kenneth선생님뿐만 아니라 매니저 분들도 착하셔요.불편한 것이 있으면 바로 전화해주셔서 도와주시는 점이 보기 좋습니다.얼마 전에 또 토크펀을 신청했어요.앞으로도 토크펀 화이팅!모두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