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의 토그펀 수업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차근차근 시간이 지나가는 만큼 아이의 실력이 좋아지면 좋겠지만,
모든 엄마의 바람이겠지만,
크게 멀리 보고 차근 차근하는 게 정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길에 토크펀은 좋은 동반자가 될 수 있는 좋은 선생님,친구 같은 존재인 것 같습니다.
작은 아이도 이제 1학년 올라가고
올해 1,2학년 학교 영어가 금지되어 집에서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엄마와 함께 영어를 하고
네년에 함께하기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