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아들 아직 초4라 영어는 많이 부족하지만 정말 열의와 성의로 즐겁게 수업 이끌어 주시는 리안선생님 덕분에 조금씩 조금씩 영어의 세계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젠 수업을 일주일 중 한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는 모습에 내심 다시한번 토크펀 선택이 잘 한 선택이라 생각들어 흐뭇합니다.
처음 다소 부정적이던데 아내도 이젠 아이들의 향상된 영어 실력과 즐거워 하는 모습에 긍정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영어를 모국어와 같이 말할 수 있는 날까지 토크펀과 함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