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수업했던 선생님과 더이상 수업 스케쥴이 맞지 않아
이번에 새로운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수업했던 선생님과 마지막 수업을 하고 선생님이 남겨주신 짧은 편지에
아이는 눈물 펑펑 쏟고 슬픈 하루를 보냈어요.
그만큼 선생님과 함께 일상을 나누고 정이 들었던거겠죠~
토크펀은 영어 수업 뿐만 아니라 선생님과 정서적인 교감도 나눌 수
있는 곳이랍니다.
새로운 선생님과 수업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또 금방 적응하도록
밝은 모습으로 수업 진행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아이가 넘 좋아한답니다.
고학년이 되어 학원스케줄이 많아져 바빠졌지만 토크펀은 쭉 함께
하렵니다. 토크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