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2월은 짧기도하고 설연휴에 학교에서도 배우는 게 거의 없어서 헤이해지기 쉬운때 인데요. 아이랑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저희는 저학년때부터 했으니 꽤 오래 되었네요. 가랑비에 옷 젖듯이이 서서히 늘어가는 게 화상영어의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프리토킹 신경 써 주시고 사춘기가 와서 말수가 좀 줄어든 아이에게 끊임없이 질문해서 답변 유도해 주시고 레벨에 맞는 좋은 교재 소개해 주신 강사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계속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