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크펀 시작한지 2년정도 되었어요. 영어학원을 안다니고 집에서 공부하는데 말하기는 토크펀에서 많이 늘었던 것 같아요. 고등학교에서 선생님으로 가게 되셔서 지금은 토크펀에 안계시지만 저와 1년 반정도 함께 수업해주신 Gelyn 선생님 너무 영어 잘하셨고 너무 저와 잘 맞으셔서 지금도 이메일로 연락을 주고받고 있는데 Gelyn 선생님 너무 감사하고요, 지금 저와 수업하고 계시는 Heide 선생님도 저와 마음이 잘 맞아서 즐겁게 수업하고 있어요. 필리핀 분들이라 조금 영어 실력이 별로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된다고 말해드리고 싶네요. 항상 친절하시고 저와 잘 맞으시는 강사분들과 항상 궁금한 점을 전화해서 여쭤보면 친절하게 답변해주시는 매니저 분들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