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펀이 토크매니아 시절일 때부터 해 오던 학생입니다. 거의 5년 동안 일주일에 두 번씩 빠지지 않고 수업에 참여했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요즘은 영어로 된 팝송, 영화 등을 볼 때 영어가 들리고 어느 정도 이해가 되더라구요. 덕분에 영미권 문화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금은 완전 푹 빠져 버렸습니다 ㅎㅎ 언젠가는 영어권 국가를 여행하는 것이 목표예요. 현지에서 사람들과 대화하며 지내보는 것이 정말 재밌을 거 같고 기대됩니다. 토크펀 아니었으면 영어 문화에 관심 자체를 못 가졌을 것 같네요.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혀 준 토크펀. 정말 고맙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