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년이 바뀌면서 학원 시간표가 바뀌게 되었어요. 어쩔수없이 오랫동안 같이 하던 선생님과 이별하고 새로운 선생님과 수업을 시작하게 되었네요^^ 새 선생님 지정해 주실 때에도 모의 수업처럼 진행해서 아이에게 결정을 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도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처음 만난 애즈 선생님과 바로 아이가 하고 싶다고 하여 그냥 진행을 하게 되었어요. 새 선생님과도 잘 적응하고 재미있어 해서 다행이네요. 토크펀 꾸준히 지금처럼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