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매일 열심히 수업하고 있어요.
하루에 25분 짧다면 짧을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아이 실력은 작년과 비교해보면 아주 많이 좋아졌답니다.
매일 하루 일과를 선생님과 함께 공유하며 함께 웃고 즐거워하고
수업이 아닌 듯 즐겁게 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쭈욱 토크펀과 함께 하려고 해요.
이번달 함께 하던 쌤과 헤어져야하지만
또 좋은 쌤을 만날수있을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