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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기 전에 나의 담임 선생님 'macy' 선생님과 토크펀 매니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내가 12, 13, 14 에 통영, 거제도 여행을 가서 12일(금요일) 날 수강이 어렵게 되었는데 그 수업을 연기해 주셨다. 일단 연기를 해주시는 것 부터가 어려웠을텐데 머뭇거림 없이 연기를 해 주셨다고 한다. 케빈톡 대신 토크펀을 한 것이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토크펀 선생님들도 모두 착하시고 친절하시면서 매니저 분들도 친절하시다. 앞으로도 쭉~ 토크펀으로 영어 실력을 늘려갈 생각이다.(3개월 째) 22일 까지는 서울에서 지내는데(할머니집(내 집은 대전)) 그때도 오류가 나면 바로 점검을 해 주실거라고 믿으면서 머뭇거림 없이 서울 여행을 가기로 했다. 토크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