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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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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joo*** · 2018-01-04 ·
시간 변경이 불가피해서 선생님과 작별하게 되었는데, 아이가 너무나 아쉬워했습니다. ㅜㅜ
그 동안 선생님과 즐겁게 영어를 배우면서 정이 많이 들었나봐요. 저도 많이 아쉬웠어요. 맞는 시간대가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어요. 새로운 선생님과는 아직 처음이라 그런지 어색해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저번처럼 금새 친숙해지리라 기대해봅니다.
그 동안 선생님과 즐겁게 영어를 배우면서 정이 많이 들었나봐요. 저도 많이 아쉬웠어요. 맞는 시간대가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어요. 새로운 선생님과는 아직 처음이라 그런지 어색해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저번처럼 금새 친숙해지리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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