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크펀 시작한지 벌써 몇년이 되여 갑니다.
2017년도도 주 3회씩 빠짐없이 수업을 들었습니다.
실력이야 어느 정도가 잘하는 건지 가늠하기는 어렵겠지만
나름 열심히, 최선을 다해 노력해준 아이가 참으로 기특하고
함께 공부하는데 도움을 주신 리안선생님께도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점점더 멋진 회화실력과 스피치 수업으로 좀더 아름다운 세상을
멋지고, 자유롭게, 언어로 하나 되는 세상을 아이가 느껴보길 원합니다.
추운 겨울이지만, 추위가 춥지만은 않은 결실맺은 한해 2017년이
된 것 같아서 토크펀에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