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신반의하며 시작했던 영어수업이네요~~ 그런데 어느덧 9개월이예요~ 이제는 토크펀을 안하면 괜시리 불안할정도로 익숙해져버렸어요~^^ 노트북이 바이러스때문에 안되었을때도 울아들 토크펀만은 해야한다고 빨리고쳐달라고 난리를 부렸네요 ㅎㅎ 스피킹은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선생님과 웃으면서 수업을 꾸준히 한 결과 저희아이는 선생님이 계신 곳에 한번 여행도 가보고싶어하네요..ㅎㅎㅎ 이제는 저희 둘째도 시작해보려고 해요~~ 항상 감사해요 강사님~~그리고 토크펀 관리자분들~~~^^ 신년엔 더더욱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