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부터 Speech like me 3 수업시작과 더불어 Megan 선생님께서는 산타 모자를 쓰시고 즐겁게 수업을 하고 있어요~
작은 변화지만, 아이가 무척 좋아하면서 본인도 선생님처럼 무언가를 쓰고 수업하고 싶어해 피터팬 모자를 쓰고 수업하고 있답니다~^^
Speech like me를 하면서는 부족했던 쓰기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
이 책은 본인의 생각을 글로도 써 보고 말도 할 수 있는 교재라서 아이가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어요~
올 한 해는 주5회 토크펀과 함께 꾸준히 하루 하루를 보내며 조금씩 조금씩 영어실력이 성장한 한 해가 되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