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토크펀을 시작한지가 1년이 되어가요.그때랑 비교해보면 많은 발전이 있었네요. 우선 선생님과 많이 친해진 덕분인지 수업시간을 즐기면서 하는 것 같아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수업을 하다보니 능률이 더 오르는 것 같구요. 완성도 있는 대답은 아니지만 뭔가 말할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보이고 선생님과 농담도 제법 하더라구요. 그리고 듣기 실력이 많이 좋아졌어요.계속 꾸준히 하다보면 유창하게 말할 때가 오리라 믿습니다. 늘 밝은 모습으로 수업을 해주시는 하이디 선생님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