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올해 11살인 저희 아이는 8살부터 10살까지 2년간
주1회 방문해주시는 튼*영어를 했었어요
제가 늘 신경써서 씨디를 틀어주지 않는 이상은 그저 주1회 25분의
수업은 그닥 효과를 보지 못했어요.
그러다가 우연치않게 체계적인 영어레벨테스트를 다른곳에서
두어번 받았는데 두곳 다 조금의 듣기 외에 말하기나 쓰기 문법 등은
전혀 안되고 있더라구요 ㅠㅠ
안되겠다 싶어서 부랴부랴 화상영어를 알아보게 되었고
재미있게 수업을 한다는 아이들의 실제 수업사진을 보고
토크펀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일단 뭐든 흥미가 있어야 하고싶은 마음이 생기고 그러려면
수업이 지루하지않고 재미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후기 사진을 보니 아이들의 표정이 하나같이 생기넘치고
웃음이 끊이질 않더라구요 ^^
일단 한달을 결제하고 시작했는데 아이가 재미있어해요
아직 선생님과 토크가 원할하게 되지는 않지만
본격적인 수업전 선생님이 물으실 말씀을 미리 예상해서
대답을 연습해 보더라구요 ^^
수업후 녹화된걸 보니 Jechelle 선생님이 차분하시면서도
잘했을때 아낌없는 칭찬과 하이파이브를 유도하시면서
아이의 흥미를 끊임없이 높여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재수강 1달 재결재해서 수업중이구요
앞으로 쭉 꾸준히 수강해보려고 합니다.
토크펀으로 아이의 실력이 꼭 늘기를 바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