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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일대일 맞춤 회화 수업 토크펀! 영어 정복의 꿈을 이루세요!

수강후기

믿음가는 토크펀

작성자 : syw***   ·   2017-12-05   ·  

저는 지금 10살인데요, 영어학원에서 도무지 스피킹이 안되어서 저희 엄마께서 미리 알아보신 토크펀으로 스피킹을 더 잘하기로 했어요. 1달째 되던 날에는 스피킹이 아주 많이 늘어있더라구요. 제가 낮가림을 많이 하는 탓인지 처음 보는 선생님을 만나면 영어 학원에서 발표를 아예 못하고 왔는데 토크펀을 하니까 금방 자신감이 생겼어요. 그래서 요즘에는 영어학원에서 발표는 기본적으로 10번정도 하고 온답니다. 제가 제 친구한테 토크펀 해보라고 하니까 알아본다고 했어요. 그 친구가 영어를 아예 못했거든요. 지금은 하는 수업중에 토크펀이 제일 좋아요. 영어 학원에는 선생님이 무서우신데 토크펀 선생님들은 모두 제가 많이 틀려도 절대 화내시지 않아요.저는 지금 남자 캐내스 선생님한테 수업을 받고 있는데요. 캐내스 선생님과의 첫수업에서는 거의 말하지 않고 고개만 끄덕거렸는데 지금은 서로 농담도 하고 장난도 많이 치는 친구같은 사이가 되었어요. 저는 다른 화상영어도 알아봤는데 토크펀이 가장 좋더라구요. 오늘 마침 캐내스 선생님 생신이라고 해서 생신선물 드리려고 했는데 다른 나라에 있어서 못 드리네요. 아무튼 믿음가는 토크펀! 어른때까지도 꼭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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