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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편하게 생각하고 있나봐요
작성자 : hws*** ·
2017-11-30 ·
아이 혼자 잘하고 있을거란 생각에 제가 너무 관심을 놓아버렸나봐요.
어제가 벌써 한달이 지난 날이더라고요.
결제를 빨리 했어야 했는데 늦은밤 했더니 수강확정이 안되서 어젠 그냥 못하게 되었어요.
엄마의 할일까지 잊어버린 편안함 어쩌죠? ㅎㅎ
뭔가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고 봐야할까요?
지금 영자신문으로 1년째 하고 있는데 레벨을 계속 똑같이 이대로 가야하는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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