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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말문이 터지게 도와주기 위해 찾고 찾은곳이 여기 토크펀이었어요.
아이가 수업한지 벌써 9개월이 넘었네요..
처음수업에 떨려하던 아들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9개월이 넘은 지금 매 수업시간을 기다리며 Macy 샘과 이야기 하기를 넘 좋아합니다.

방문 밖으로 들려오는 아이와 선생님의 웃음소리..
영어로 대화하는 소리를 들으며 애 아빠와도 서로 웃음을 짓네요..

저리도 선생님과 할말이 많았나? 궁금한것도 질문하고 선생님이 아이의 질문에 하나하나 기분 좋은 목소리와 웃음으로 답해주는 모습도 넘 좋구요.

아이가 다른 학원은 끊어도 토크펀은 절대 끊으면 안된다는 당부에 부모 마음은 기분이 좋아요..

급하게 실력이 늘길 기대하며 시작한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며 자신감 있게 대화하길 원했던 것이 적중을 했네요.

아들이 앞으로도 선생님과 재미나게 수업을 계속 할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