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번주 목요일에 첫 수업을 하였습니다.수업 전 많이 떨렸지만, 막상 수업을 시작하니
정말 재미있었고, 선생님도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저의 선생님은 Milse 선생님이십니다.
잘 웃으시고, 문제를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시고, 수업도 잘 진행해주십니다.
제가 초등학교 4학년인데, 영어학원은 다니지 않습니다. 그래도 토크펀을 하니까 영어 걱정은 없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고, 내일이 수업 2일째인데, 그래도 긴장됩니다.
선생님, 그리고 나! 내일도 힘내자!
아자,아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