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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영어란 무엇인지 아시나요?
사람들은 모두 영어하면 방과후 수업이나 학원으로 돌리지만
이 토크펀은 진짜 영어다.
공부만 하면 솔직히 무엇하나.
진짜 영어를 만나보지 못한것은 병사가 전쟁때
칼과 방패를 잃어버린것 과 같다.
그럼 영어공부만 학원, 학습지로 돌리고 외국인 앞에서 대화하라고
하면 할것 같은가요???
이렇게 토크펀으로 (진짜 직접 만나는 것은 아니지만)
화상으로 진짜 멋진 외국인 선생님들과 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토크펀의 의미는 talk:말하다 fun:재미있다
말하는 게 재밌어지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진짜로 말하는게 토크펀 된다.
이렇게 일주일에 2~3번씩 외국인 선생님분들과 대화하면
왠만한 공부보다 훨씬 실력이 올라갈 것 같다.
진짜진짜 현명한 엄마들의 선택은 진짜진짜 영어인 '토크펀'이라고 생각
되네요.
정말 이런 프로그램은 정말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