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강후기를 작성하고 있다보니 벌써 또 한달이 지났구나 시간이 참 빠름을 새삼 느끼네요. 월수금 아침마다 하면서도 잘 하고 있는건지 노는건지 ㅋㅋ 잘 구분이 안되지만 그만큼 아이는 즐겁게 하고 있는 거겠죠? 이런 시간들이 쌓여서 두려움 없이 영어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되길 바래봅니다^^ 얼마전 다녀온 여행에서 아이가 외국인과 무슨 말이든 하고 싶어 하던걸 보면 조금씩 그렇게 되고 있는것 같아 흐믓한 마음이 들었네요. 오늘도 우리 꼬맹이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