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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처음 토크펀 이라는 사이트를 이용해 화상영어를 시작했다 영어 학원을 끊고 나서 부터 '원어민 수업을 어떻게 하지?' 라는 고민을 계속했다 그러던 중 엄마와 나의 의견은 '화상영어' 였다 나는 빨리 하고 싶어서 서 당장 하자고 했고 엄마는 바로 알아보기 시작했다 화상영어 사이트를 고르는 것도 힘들었다 '토크펀' '케빈톡' 등 무엇을 고를지 어려웠다 주변 선선생님의 추천으로 '토크펀' 을 시작하게 되었다 레벨테스트를 하는데 생각보다 어려웠다 그리고 나느 이런 것이 처음이라 아는 것도 두려워 대답을 못하고 머뭇 거리며 고개를 갸우뚱 할 뿐이었다 그래서 나는 머뭇거렸다 저번 레벨태스트를 맏아 주신 선생님은 시간이 없다고 하고 무슨 선생님을 해야할지 몰랐다 그러던 중 'Macy' 선생님을 선택하고 오늘 첫 수업을 하였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그리고 매우 친절하셨다 수업을 몰입하게 되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가끔은 과한 리액션도 해 주셨다 그래서 긴장이 풀리며 적극적 으로 임하게 되었다 앞으로의 수업이 기대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