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선생님과 3개월동안 매일매일 만나면서 아이가 늘 기다리면서 수업을 했네요. 선생님도 정말 적극적인 태도로 수업에 임해주셨고, 그에 보답하듯 아이도 선생님 만나기를 즐거워 하고 좋아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선생님께서 다음달부터 좋은 직장을 찾아 떠나신다고 하니 더없이 아쉽고 서글프네요. Belle선생님같이 좋은 분을 또 만날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3개월동안 어려웠던 debate를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덕분에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