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래저래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그동안 동생이 했던곳으로 결국 결정을 하고 시간 배정 받기가 힘들었네요~ 아이는 전화영어보다 화상영어가 낫다고는 하더라구요. 아침이라 좀 바쁘긴한데 전 너무 좋습니다. 이래저래 시간 낭비 없이 알차게 보내는 기분이예요. 그래도 본인이 영어에 대한 재미가 있다니 얼마나 다행인지~ 선생님은 아직 어떤지 모르겠는데 토크펀 쌤들이 모두 친절하신듯해서 선생님에 대한 걱정은 없습니다. 꾸준하게 실력이 쌓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