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이제 2개월 남짓 배워가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3번하는 수업 상당히 아이가 즐기는 거 같아요
공부라고 생각하면 끝이없기에 다른나라의 언어를 받아들이기에 그냥
아이에게 즐기라고 했어요..
아이도 이제 슬슬 부담감에서 조금은 벗어난듯 합니다.
물론 아직도 버벅거리는 정도 이지만 첫주 수업때를 녹화한것을 같이 보고있으면 엄청 웃음이 절로 난답니다.
언어는 평생 가는것이지요.
차근차근 '토크펀'화상영어를 통해서 아이가 성장할수 있었음 하는 기대입니다. 미카샘 열심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