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방학이 끝나고 선생님을 만나니 그 동안 지냈던 이야기도 하고 아이가 더 반가워하더라구요 저흰 좀 오래 되었는데 관광지에 가도 선생님께 보여드린다며 영문가이드와 지도도 챙기곤 하더라구요^^ 일상처럼하는 영어회화가 정말 기분 좋습니다. 단기간에 좋아질 수는 없지만 언제시작할까 망설이는 분들이 있다면 시작이 반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날이 추워지고 바깥 활동을 많이 할 수 없을때 집에서 하는 화상영어가 정말 좋습니다. 항상 만족합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