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엔 누구나 부끄럽고 쑥스럽고 썰렁해요.그렇요?
하지만 1번,2번,3번 하다보면 얼굴이 뻘~게지도록 웃어요^^
왜그럴까요?선생님이 좋아서 그런걸까요?아니면
얘기하다 친해진걸까요?저도 모르겠어요>.<
우리 선생님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요?
선생님은 항상 저한테 한국말에 대해 딱 1가지라도 물어봐요.
왜 그럴까요?아!그러고보니 선생님은 한국말을 배우고,나는 영어를 배우고...
선생님은 아기상어 노래를 배운뒤 노래도부르고 끝날때 저한테 베이비 샤크라고도 하고 영어로 한국노래를 부르거나 한국노래를 그냥 부를때도있어요.왜그럴까요?
우리 선생님은 1년 뒤에가신다는대...으앙~!!!!!ㅜㅜ
모두들 한가위 잘보내시고 잘쉬다가 건강하게 다시 만나요 선생님!!!
(지금까지 Jessica(하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