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토크펀 시작할 때만 해도 예스,노 밖에 못하던 3학년 딸아이가
요즘은 문장으로 말을 합니다.
쑥스러워 카메라를 잘 쳐다보지도 못했던 아이가
요즘은 선생님께 퀴즈도 내고 만든것들 자랑도 하고
그날그날 있었던 일화도 얘기하고 수다쟁이가 되었어요.
아이가 어떻게 이렇게 바뀐걸까요?^^
영어에 대한 거부감은 1%도 없어보입니다.
영어공부를 위한 회화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모국어처럼 해주길 바랬어요.
근데 토크펀하면서 그 바램이 현실이 되어가는것 같아
너무나 기쁩니다~^^
두번의 선생님을 만났는데 두번다 너무 좋으셨고
피드백이 잘 되는 상담해주시는 직원분들도 모두 최고입니다.
토크펀 일단 시작해보세요.만족하실거에요~